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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오른쪽) 금천구청장이 14일 여객 혼잡시설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시설 내 안전대책을 관계자들과 점검하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은 1호선과 7호선이 있는 주요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대 승객 혼잡이 극심한 대표적인 역사이며 현재 시설 확충사업을 진행중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장 등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혼잡시간대 자체 실시하고 있는 △ 환승 통로에 질서 인력 배치 △ 안내방송 및 안내문구 송출 등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협조 사항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협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주변 가산디지털단지 개발 가속과 인근 아웃렛 매장의 활성화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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