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2일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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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시립 노인요양시설의 입지와 규모를 선정하고 운영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지난 5월 말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하며 △파주형 노인요양시설 표준모델 개발 △타당성에 대한 정책·기술·경제적 검토 △추진체계 개발 및 기초현황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을 수행한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은 “초고령사회에는 품격있는 노후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 마련이 필수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존엄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파주의 공공 요양원이 시설 확충을 넘어 기존 장기요양서비스의 틀을 바꾸고 제도 개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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