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는 AI민주주의 분과가 오는 12일 고려대학교 정경관 천신일홀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정당학회 특별학술대회: AI와 민주주의’에 참여해 AI 시대 민주주의의 미래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한국이 AI 시대 민주주의를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AI전략위 AI민주주의 분과는 특별 패널을 구성해 ▲‘AI 시대의 K-민주주의: 비전과 전략 도출 로드맵’ ▲‘한국형 AI 민주주의의 개념적 정립’ ▲‘K-AI 민주주의 평가 지수 개발 및 글로벌 표준화’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학계와 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정책 방향,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다.
김의영 AI민주주의 분과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AI 시대 민주주의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계와 시민사회,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국가 AI 정책과 민주주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