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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그간 ‘다중운집인파사고’를 사회재난 유형으로 규정하고, 재난관리를 주관하는 기관별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선 기관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비롯해 지역·대학 축제 및 핼러윈, 성탄절·연말연시 등 주요 시기별 대책 점검을 포함한 올해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소관 시설과 관할 지역 내 인파 사고 위험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이달 안에 세우기로 했다.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정부가 마련한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관계기관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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