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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화그룹은 지난 9년간 진행 중인 문화예술사회공헌 프로그램 ‘한화예술더하기’를 통해 68개 한화사업장의 임직원 1만1550명이 참여하고 총 5938회의 수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2009년부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10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 협력기관과 NPO, 한화그룹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업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125개 협력기관의 아동 3000명과 67개 예술교육단체 강사 32명이 활동했다.
한화 측은 9년간 이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으로 △한화사업장-협력기관-예술단체간 협업 체계 전국 각지에 구축 △3년 단위로 리뉴얼 △연계 프로그램 △매년 전문연구진 통해 석과 및 발전방안 도출 △강사 발굴 및 일자리 제공 등을 꼽았다.
한화예술더하기는 긍적적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2011년 한국메네나대상, 2014년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사회적 현안 및 문제 해결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9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와 최근 예술교육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성과 발표회를 연다. 내달 4일까지 총 5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개최하며 성과보고 및 예술교육 전망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네이버에서 무료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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