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2000지수가 2년래 가장 부진한 월간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러셀2000지수는 12월 수익률이 지난 27일까지 7.81%나 하락했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가장 부진한 기록이다.
최근 한달 사이 S&P500지수가 1%, 다우지수는 4%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는 오히려 1.6% 넘게 올랐다.
이와 비교하면 러셀2000지수는 상대적으로 크게 부진한 한달을 보낸 것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러셀2000지수는 10.73%의 수익을 기록 중으로, S&P500지수의 25% 상승률과 비교해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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