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남석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여러모로 노력했던 지방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선 주요 일정과 시당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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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방의원들은 역대 대선에서의 성과와 개선점 등을 분석했다. 논의된 사항들은 시당 차원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1대 대선은 6월3일 치러진다.
지방의원·당직자 등 100여명 참여
21대 대선 일정과 시당 계획 공유
고남석 위원장 "단결해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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