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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20분께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3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화상을 입은 사람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51분 만인 낮 12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20분 화재 발생
3층 건물, 3층서 불길 시작
주민 등 5명 긴급 대피
1명 얼굴 경미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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