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가평군 6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10.02 11:06: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협약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평 6개 마을이 태양광 발전을 선도하는 RE100 마을로 거듭난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 1일 6개 마을 주민협의체와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가평군)
(사진=가평군)
협약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따라 가평군과 마을 주민협의체, 참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이 진행되는 마을은 △가평읍 경반리·상색리 △상면 행현1리·항사리 △조종면 신상2리 △북면 소법1리 등 6곳으로 경기도와 가평군, 자부담이 각각 30:40:30의 비율로 비용을 부담한다. 총 사업비는 5억2200만원이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보조금을 교부하며 6개 마을 주민협의체는 사업 주체로서 발전시설을 운영·관리한다. 참여기업 6곳은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를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6개 마을에 총 97개소, 341.24㎾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이 중 개인주택에는 자가용 태양광 설비 91개소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을 지원하고 마을회관 등에는 발전용 설비 6개소를 설치해 발전수익을 창출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발전수익은 마을 공공기금으로 활용한다.

군 관계자는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마을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