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고궁박물관, 안중근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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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7주년을 맞아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특별전시 ‘독대(獨對): 안중근이 남긴 여덟 글자’를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는 ‘만국공법, 즉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으로, 순국을 앞둔 1910년 3월 뤼순 감옥에서 남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