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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원’ 부천 청년예술인주택 입주자 모집…전국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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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4.29 14:13:43

부천 행복주택 290가구 입주자 모집
일반 청년도 입주 가능, 소득기준 심사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시는 다음 달 12~16일 청년 예술인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예술인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예술인주택은 부천 상동 영상문화단지 내 행복주택 850가구이고 2022년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 560가구에 입주했고 29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 모집 대상은 전국 문화산업 종사자, 등록예술인, 부천시 추천자로 한정했으나 자격 제한으로 공실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예술인이 아닌 일반 청년을 포함해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하는 청년예술인주택은 우선 문화산업 종사와 등록예술인에게 주택을 배정하고 남은 가구를 일반 청년에게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인 전국의 무주택자이며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1명 기준으로 월평균 431만여원 이하이고 2명 기준으로 월평균 602만여원 이하이다.

신청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부천시 콘텐츠관광과 콘텐츠시설운영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LH는 자격, 소득, 자산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청년예술인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낮고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창작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예술인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보증금을 늘리면 월 임대료를 6만원으로 낮출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청년예술인주택 4차 입주 모집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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