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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27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실시협약에 안산 노선이 담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조만간 구체적인 노선(안)을 담은 실시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그는 “그동안 GTX-C 노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 관계자 등을 수차례 만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했다”며 “1월에는 국토부에 GTX-C 노선의 안산 운행 필요성과 당위성을 두 차례에 걸쳐 강력하게 설명하고 적극적인 이해와 동의를 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적 연구용역을 긴급하게 실시해 최적의 안산 운행 횟수 등도 제시한 상태이다”며 “시민 여러분도 뜻을 모아 함께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시장은 “모두의 염원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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