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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 "황재균, 또 여자 만나야돼" 재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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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4.30 08:50:25

황재균, ''전현무계획3'' 출연
경상북도 문경 여행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 황재균이 ‘솔로남들’의 케미로 짠내 나는 연애 토크를 나눈다.

'전현무계획'
내달 1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황재균이 문경 먹트립 도중 연애·재혼 토크를 풀어내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선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지자 황재균은 “시골에서 사는 건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난 못 산다”, 곽튜브는 “저는 시골 살고 싶다”고 상반된 답을 내놓는다. 이어 황재균이 “저는 도시가 좋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이게 기혼과 미혼의 차이”라고 단정한다. 급기야 그는 “재균이는 또 (여자를) 만나야 된단 말이야”라며 순식간에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시골 길을 한참 걸어 도착한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인 된) 황재균에겐 매우 좋은 수업이다. 야생이 이렇게 험난하다”고 말했다. 그러다, 결국 ‘플랜C’를 가동시킨 전현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오픈런 하는 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가게 상호를 들은 곽튜브는 “빵집이냐”고 묻고, 황재균은 “(현무) 형은 빵 많이 먹는 편이냐?”라고 질문한다. 전현무가 “저는 빵은 여자친구 있을 때 많이 먹었다”고 답하자, 황재균은 “그럼 어제도 먹고 왔는지?”라고 받아친다.

‘전현무계획3’은 1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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