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3년 론칭한 디 애퍼처는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 에퍼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을 비롯해 29CM, W컨셉 등 주요 패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디 애퍼처는 명확한 브랜딩과 시그니처 아이템 육성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0% 신장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 애퍼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올가을 신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팝업 현장에서 선공개되는 가을 컬렉션은 내달 3일부터 SSF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디 애퍼처의 올가을 컬렉션은 1960년대 미니멀 아트가 탐구했던 형태 자체와 경험의 본질에서 영감을 얻었다. 올 가을 컬랙션은 당시 미니멀리즘을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해 차분한 색감과 직선적 실루엣으로 도시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가장 본질적인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력 상품으로 △블루종 셋업 △클래식 셔츠 △울·코튼·큐프로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H라인 스커트와 함께, △와플 조직 티셔츠 △플리츠 블라우스 △빈티지한 질감의 트렌치 코트가 꼽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가을 유니섹스 상품의 구성을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해 남성 고객들도 디 애퍼처의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 애퍼처는 팝업 스토어의 감도 높은 공간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디 애퍼처는 1950~60년대 동서양의 문화적 맥락이 담긴 목재 데스크와 데이베드, 캐비닛 등 빈티지 가구와 오브제를 곳곳에 배치했다. 과거의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한편 디 애퍼처는 오는 9월 중 나일론 혼방 점퍼, 필드 재킷, 가죽 재킷 등 가을 시즌 2차·3차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핵심 상권인 더현대 서울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고 직접 교감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상품 및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