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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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KIC의 올해 8월 말 기준 총 운용자산 규모는 2466억달러"라며 "설립 이후 총 투자수익은 1371억달러 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이 전체 자산의 78.2%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8월 현재 투자수익은 전년보다 147억달러 늘었다"며 "최근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7.14%"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8월 기준 투자수익률은 6.31%고 전통자산 수익률은 6.87%"라며 "대체자산의 경우 최근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8.63%"라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전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투자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통합 포트폴리오 운용체계(TPA) 파일럿 펀드를 도입해서 절대수익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프로그램인 네 번째 KVG를 새로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관련 테마 중심의 주식 코어 포트폴리오 전략도 마련했다"며 "책임투자 측면에서는 석탄 관련 매출배제 기준을 기존 50%에서 30%로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KIC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내 투자를 시작하고 핵심 전략과 기술을 육성하는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를 위해 공사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연내 법 개정이 이뤄져 내년 투자가 개시되도록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님들 중심으로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KIC는 전략적 투자도 지속해서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바이오 분야에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운용사 2개사와 4억달러 규모 약정도 맺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KIC는 미래전략본부를 통합전략본부로 개편하고 통합자산 1, 2실 및 전략투자실, AI 혁신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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