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5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조달 채널 다변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일 기자I 2026.02.27 08:55:11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신한카드가 2억 5000만 달러(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ABS는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채권을 담보로 유동화사채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다. 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으며며,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