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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가한 전우석 장학생(건국대 식량자원과학과 4학년)은 “연수 전에는 농촌을 주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이나 인구 감소·고령화 문제가 나타나는 공간으로 생각했었다”라며 “그러나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농촌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공동체 회복,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이 실제로 실천되는 공간임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산농촌재단은 교보생명이 1991년 설립한 농업·농촌 지원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차세대 농업인재 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졸업 후 영농, 유통, 연구 등 농업계에 종사하며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실천 계획을 세운 국내 4년제 대학 2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이다. 선발된 대산장학생에게는 최대 4학기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며, 이번 하계연수와 같이 폭넓은 현장 체험으로 구성된 차세대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전폭적으로 제공된다.
한편, 대산농촌재단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7년도 신규 대산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