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반려동물 보험사인 트루패니언(TRUP)이 예상 밖 호실적에 개장 전 두 자릿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전 8시33분 개장 전 거래에서 트루패니언의 주가는 전일보다 10.41% 상승한 25.2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트루패니언이 발표한 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기준 2억8590만 달러로, 이는 팩트셋이 내놓은 연구원 전망치 2억75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은 6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전망치 60만 달러 손실을 크게 넘어선 서프라이즈급의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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