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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직 사퇴’, 장동혁 ‘인재 찾을 것’[국회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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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I 2026.08.26 1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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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선 패배, 당 쇄신 제안 호응 못 얻어"
장동혁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 패배와 당 쇄신안 지연의 책임을 지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누구의 탓도 아니다.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 후 별도의 질의응답을 갖지 않고 국회 소통관을 떠났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 개혁안을 내놓고 ‘당원주권 2.0’ 시대를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등 당내 선거 시 당원이 참여하도록 하고, 당의 조직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그는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평가 제도를 구축하고,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보수정체성확립위원회’를 설립하는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장 대표는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 등 희생이 필요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싸움이 필요한 시기에 논할 내용은 아니다”라며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고민해야 할 내용 중 하나”라면서도 “지금은 총선을 이기기 위한 여러 조건 중 조직을 정비하고 새 인재를 발굴하며 정부·여당과 제대로 뭉쳐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연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의 모든 과정에서 보수정당 역할, 새롭게 정립될 보수의 가치에 동의하는 세력과는 어떤 연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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