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책집행 준비를 당부했다.
업계에서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 △계약 차질 △결제 지연에 따른 자금 유동성 감소 △지역 산업 위기 등으로 부정적 영향이 확산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특히 경영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반적 경영 애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노 차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방위적 대응 태세를 갖춰 신속하게 지원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중동 상황이 지속될 경우 문제가 수출에 국한되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