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한 이시카와, 도야마, 니카타 등 3현의 경제 손실액을 이 같이 추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번 피해 규모는 지난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이나 2018년 서일본 호우에 가까운 피해 규모다. 일본 정부는 손실의 규모를 위 3개 현의 약 2% 규모로 보고 있다.
이날 열린 일본 각료 회의에서는 단수와 정전 등에 의한 손실액을 추정, 올해 예산 예비비에서 1389억엔가량을 추가 지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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