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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광촉매는 기존 기술보다 효율성이 더 뛰어나다. 이산화탄소를 포름산으로 전환할 때의 전환율도 최대 4만2000 TON(Turnover Number)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빛을 활용한 NADH 재생과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은 의약품과 정밀화학, 친환경 연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태양광 기반 인공광합성 시스템을 통해 이산화탄소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전환점”이라며 “저가 원료에서 고부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술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BK21 첨단바이오소재 인재양성 교육연구단과 선도연구센터(SRC) 후속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김 교수 지도 아래 박사과정 대학원생인 페가 타바콜리 파드(Pegah Tavakoli Fard), 아티파 아시라프(Atifa Ashraf), 아비다 바툴(Abida Batool), 장하윤 학생과 수빅 마이티(Souvik Maity) 박사후연구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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