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李대통령 “학교 밖 청소년도 대한민국의 미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유성 기자I 2026.05.26 14:32:37

SNS 통해 "삶의 경로가 조금 다를 뿐" 격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청소년기를 공장 소년공으로 보냈던 이재명 대통령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향해 “배움의 속도와 삶의 경로가 조금 다를 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정의 달 5월을 지나며, 미처 응원하지 못한 이들의 이름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바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라며 제도권 학교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취지를 전했다.

이어 EBS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시리즈를 방영한 사실을 언급하며 “뜻깊은 시리즈를 방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께서도 함께 시청하시며 각자의 꿈과 색깔로 미래를 가득 채워갈 청소년들의 도전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