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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반 동안 건물주 고모(65·여)씨와 최모(66)씨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일 건물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건물주 중 한명인 고씨가 연락이 닿지 않아 조사를 미뤘다. 경찰은 건물주를 상대로 건물 관리 실태와 건물의 상태 파악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향후 용산구청 관계자 등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상가 입주민들은 건물 붕괴 전부터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소리가 나는 등 붕괴 조짐이 보여 구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제대로 된 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지난 4일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해 감식을 실시했다. 하지만 정확한 붕괴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합동감식반은 오는 7일 2차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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