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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에게 개별화된 직업 적응 훈련을 제공하는 구립 시설로 취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18세 이상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직업 적성 개발 및 훈련 프로그램뿐 아니라 사회기능 향상 교육도 이뤄진다. 직장생활에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중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 역시 제공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센터에서 다양한 훈련에 참여해 경쟁력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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