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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협회, LG전자·한화그룹 등 6편 '올해의 마케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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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25.10.21 12:15:08

이달 30일 '2025 KAA 어워즈'서 시상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한국광고주협회(KAA)는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에 동서식품, 한화그룹, 롯데칠성음료, LG유플러스, LG전자, S-OIL 등 6개 기업의 브랜드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광고주협회는 오는 3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5 KAA 어워즈’에서 시상한다.

(사진=한국광고주협회)


브랜드부문 마케터상은 동서식품 베버리지마케팅2팀의 ‘맥심 브랜드체험 ‘맥심골목’’과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의 ‘세계가 필요로 하는 대한민국 기술’ 등이 각각 뽑혔다.

동서식품은 전북 군산 구도심 골목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세대간 공감과 일상의 커피 문화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한화그룹은 사막과 오아시스의 은유적인 영상미와 국악 선율을 통해 조선, 에너지, 방산 등의 한화 기술력이 한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했음을 보여줬다.

마케팅전략부문은 롯데칠성음료 소주BM의 ‘새로도원(새로 팝업스토어)’와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의 ‘브랜드찐팬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Boostus’’ 등이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SNS 중심의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로 화제성을 높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일회성 협업의 한계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진정성 있는 관계를 구축해 콘텐츠 제작과 성장을 지원했다.

마케팅효과부문은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의 ‘국내 가전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LG전자 구독 캠페인’과 S-OIL 멤버십마케팅팀의 ‘빠른주유 활성화 이벤트’ 등이 뽑혔다.

LG전자는 소형 제품에 국한된 렌털을 대형 가전으로 확장해 ‘가전도 구독하는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점을 인정 받았다. S-OIL은 모바일 앱 ‘MY S-OIL’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주유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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