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119850)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093320)(KINX)와 시흥 정왕동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8억 1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5%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시흥 정왕동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 발전기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에 비상·상용 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다. 계약대금은 계약금 20%, 중도금 50%·10%·10%, 잔금 10%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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