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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전동해 전 샨다게임즈 대표 영입..중국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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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7.05.15 14: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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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넷마블게임즈(251270)가 전동해(천둥하이) 전 샨다게임즈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 중화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넷마블에 따르면 전 부사장은 이날부터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넷마블은 관련 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전 부사장이 중화권 지역에 사업을 전개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 부사장은 1972년생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샨다게임즈의 부사장 및 대표를 지냈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아이덴티티 모바일 대표를 겸직한 바 있다.

이로써 넷마블은 백영훈 사업전략담당과 이승원 북미사업전략담당,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김홍규 신사업담당 등 총 5명의 부사장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전동해 넷마블 중화권 사업담당 부사장.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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