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하반기 첫 분배금 주당 '3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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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개월 분배율 24%…"국내 주식형 커버드콜 ETF 최고 수준"
운용성과 기반 특별분배 지속…월 현금흐름 추구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올 하반기 첫 분배금으로 주당 375원을 지급한다.
 |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최근 1년 분배금 내역. (자료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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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라며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 성과를 반영한 특별분배 정책을 도입해 월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은 238원이었고, 올해 6월에는 580원으로 늘었다.
해당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동시에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1조7187억원을 기록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자료 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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