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D그룹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해외 기술수출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단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진행하는 2단계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는 1단계 사업에 이어 글로벌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업개발 전문가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 대학, 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고급과정 △전문가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과 제약 산업에 대한 지식과 이해, 노하우 및 사업통찰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부터 진행되는 기본과정은 이달 중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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