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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는 성유빈이 2007년 발매한 동명의 이별 발라드 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지환은 노래방 애창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곡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리메이크 편곡은 순순희의 데뷔곡인 ‘참 많이 사랑했다’ 작업에 참여한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피아노맨이 맡았다. 피아노맨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애절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를 지닌 지환만의 색채를 입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환은 2018년부터 순순희 멤버로 활동하며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2023년 12월에 낸 솔로곡 ‘슬픈 초대장’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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