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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항균 키트다. 키트에는 멸균장갑, 손소독제, 항균스프레이, 항균물티슈, 손세정제, KF94 마스크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 항균 물품이 담겼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14년째 이어온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013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헌혈증 기증과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치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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