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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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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4.24 14:27:16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경제적 자립 지원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에쓰오일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트하트 아트앤컬쳐에 지분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장애 청소년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해 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장애인 단원들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직업 활동을 돕기 위해 4월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트하트 아트앤컬쳐를 정식 설립했다. 에쓰오일은 지분투자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에쓰오일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과 지역 시설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소속 장애인 단원들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발달장애인 연주단윈들이 연주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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