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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상품 기준으로는 ‘의류’가 전체의 32.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음반’(22.7%), ‘책’(7.8%)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가장 활발했다. 특히 미국에선 K팝 비중 41.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패션(34.3%), 토이 및 도서(8.5%) 순이었다. 2위는 영국으로 패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고, 3위 호주 역시 마찬가지 흐름을 보였다.
딜리버드코리아는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글로벌 팬덤 및 커머스 플랫폼을 연동해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역직구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국가별로 선호하는 제품군이 뚜렷하게 갈리는 점이 이번 분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한국 기업과 셀러가 자사의 강점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국가를 찾아갈수 있도록,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카테고리 맞춤형 역직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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