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엑스와이지, 엔비디아 교육과정에 휴머노이드 10대 공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영빈 기자I 2026.10.20 11:42:5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듀스’ 10대 초도 공급
데이터 수집·AI 학습·로봇 적용 전 과정 실습 지원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엑스와이지(XYZ)가 엔비디아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교육 과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했다.

엑스와이지는 엔비디아 주관 ‘피지컬 AI 로보틱스 교육 과정’에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듀스(DEUX)’ 10대를 초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엑스와이지 휴머노이드 ‘듀스(DEUX)’ (사진=엑스와이지)
엑스와이지 휴머노이드 ‘듀스(DEUX)’ (사진=엑스와이지)
교육 과정에는 엑스와이지의 피지컬 AI 개발 환경 ‘브레인엑스’도 적용된다. 브레인엑스는 자체 데이터 수집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확보·가공부터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AI 모델 학습, 학습 결과의 실제 로봇 적용까지 연결한다.

교육생은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듀스에 적용한다. 데이터가 실제 로봇의 행동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엑스와이지는 이번에 공급한 휴머노이드 10대를 활용해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운용하는 실습 경험도 확보할 계획이다. 교육기관별 목적과 환경에 맞춘 장비 구성과 운영 지원 체계도 고도화한다.

회사는 이번 초도 공급을 시작으로 듀스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용 실습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학과 전문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와 데이터 수집 장비, 피지컬 AI 개발 환경을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엔비디아 교육 과정에서 확보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기관별 로봇 실습환경 구축과 기술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

엑스와이지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CF타워에서 개강한 엔비디아 주관 피지컬 AI 로보틱스 교육 과정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성수CF타워에는 엑스와이지의 로봇 빌딩 솔루션이 적용돼 바리스타 로봇과 배송 로봇 등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와이지 측은 “교육생이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로봇이 운용되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