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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현 "계엄군, 실탄 개인 소지 아냐…대대급 등이 통합 보관”

최연두 기자I 2025.01.23 14:54:06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계엄군이 창문을 깨고 진입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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