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샌디스크(SNDK)는 이전 모회사인 웨스턴 디지털(WDC)이 지분매각에 나서면서 18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샌디스크는 공시를 통해 웨스턴 디지털이 회사의 주식 약 580만주를 주당 545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31억7000만달러로, 기존 주식 지분 처분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의 주식을 170만주 보유하게 되며, 해당 지분 역시 향후 처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적은 물량 부담이 커지며 샌디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48% 하락해 570.05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물량 출회사 샌디스크 사업 펀더멘터 훼손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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