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안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동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 기간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로, 노동자와 사업주, 청소년 등 국민이 참여해 총 8921건의 슬로건이 접수됐다. 이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가 선정됐다. 일터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일상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평가다.
우수상에는 “무사히 출근해서, 당연히 퇴근하기”, “빠름보다 바름, 안전한 선택”,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일터”, “위험은 공유하고 안전은 실천하자” 등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산재예방 캠페인 홍보영상과 라디오 음원, 포스터와 리플렛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자제품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또 공모전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민이 제안한 슬로건을 산재예방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고 중대재해 감축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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