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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그린 타운하우스’ 분양..제주공항 15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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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6.10.28 17:30:13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예그린건설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길리, 장전리에 위치한 ‘예그린 타운하우스’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예그린 타운하우스는 제주국제공항, 제주국제학교, 대형마트, 종합병원, 극장 등 편의시설과 15분 거리에 있다. 또 애월해안도로가 10분 거리이며 골프장, 오름 등이 인접해 레저 인프라가 풍부하다.

예그린 타운하우스 단지 앞에는 소공원이 조성돼 있다. 애월읍 유수암리는 대지면적 9441㎡에 25세대, 소길리는 대지면적 5730㎡에 15세대, 장전리는 대지면적 2899㎡에 6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체 구조는 철근 콘크리트다.

업체 측은 “예그린 타운하우스 1층은 77.62㎡ 크기로 주방-거실-방으로 구성돼 있고, 2층은 49.99㎡ 크기의 서재-연결 거실-방 구성으로 동선이 편리하다. 일반 아파트보다 40cm 이상 높은 2.7~2.8M의 층고로 설계돼 쾌적함을 더했으며 개방감과 편안함은 물론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까지 선사한다”며 “내부 총 4곳에 천정형 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공공하수도 및 공공가스가 설치돼 도시의 편리함을 그대로 옮겼다. 2층에 있는 40제곱미터의 넓은 야외 테라스는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냉/온수 조절이 가능한 자쿠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외부는 제주의 올레길을 모티브로 해 가족들이 프라이빗하게 쉴 수 있게 설계됐다”며 “올레는 제주 민가만이 갖는 특별한 공간으로, 이를 마당에 적용해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하는 동시에 텃밭까지 갖춰 전원생활의 묘미를 더한다. 제주석 외벽으로 감싸 안은 간결한 외관과 제주의 울타리 돌담으로 집 주위를 에워 쌓은 집담은 모던하면서도 소박한 인상을 풍긴다”고 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목할 점은 교통의 편리함이다. 제주 평화로와 중산간서로, 애조로가 인접해있어 시내 접근성이 우수하며 차량으로 제주국제공항 15분, 제주영어교육도시 및 중문관광단지 25분, 신제주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에 7곳의 골프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오름, 승마장도 가깝다”고 말했다. 또 “애월읍에는 하귀하나로마트 및 농협, 스쿨버스가 있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어 시내를 가지 않아도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애월읍 유수암리는 전원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마을로 대한민국 농촌체험마을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길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로, 연예인 이효리가 거주하는 동네로도 유명하다. 장전리는 제주 도심과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며 제주도민 또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을 꿈꾸며 이주를 희망하는 대표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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