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SOC디지털화 분야에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지로 구리시(대형 E-Commerce 물류단지 조성)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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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최첨단화해 사노동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푸드테크(Food Tech) 밸리를 조성, 관련 유망산업을 유치하고 여기에 ‘e-커머스’ 시대를 선도할 첨단 스마트 유통·물류 플랫폼을 접목시킨다면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구리농수산물시장 이전과 푸드테크 밸리 조성, e-커머스 플랫폼 유치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꾸준히 협의를 진행했다.
안승남 시장은 “약 11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리나라 식재료 유통 시장이 푸드테크와 결합한다면 거대한 신산업생태계로 성장할 것”이라며 “푸드테크 밸리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하면 구리시만이 가진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