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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유재석과 설윤이 ‘대전잘알’ 타이틀을 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설윤은 자타공인 대전의 딸이다.
해원은 “설윤이가 대전 3대 명물이다. 성심당, 카이스트, 그리고 설윤”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설윤도 서울살이 4년차에 접어들면서, 요즘의 대전 소식은 업데이트가 안 된 상황.
설윤이 단골 맛집을 쉽게 소개하지 못하자, 유재석은 “최근에 대전 자주 온 내가 설윤이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대전 맛집을 두고 유재석과 설윤의 신경전이 발발한다.
이에 설윤은 ‘대전의 딸’ 명예를 회복할 ‘대전 칼국수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설윤은 점심시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제가 아는 칼국수 맛집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로 가득 차 있자, 유재석은 “역대급 웨이팅이야”라며 아우성친다. 이에 설윤은 “플랜 C까지 있다”라며 최후의 카드를 가동, ‘즉흥파’ 유재석과 ‘미식파’ 유연석 모두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전언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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