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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3년 8월 12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요금을 간·지선(카드 기준) 300원(1200원→1500원) 올렸고, 같은 해 10월 7일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150원(1250원→1400원) 인상했다.
당시 시는 지하철 요금은 2번에 걸쳐 올리겠다며 150원 추가 인상 시점을 2024년으로 미뤘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실제 인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경기도-인천시-코레일 합의
1400원→1550원…약 1년반 만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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