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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상회는 ‘순살 보리굴비’를 앞세웠다. 제철 원물과 7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고 숙성 과정에서의 습도 관리 노하우를 더해 품질을 끌어올렸다. 뼈를 제거한 순살 형태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고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유통도 용이하다. 전자레인지 1분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선물용 수요도 겨냥했다.
자연미당추어탕은 ‘참송이 프리미엄 수제 추어탕’을 내놨다. 서울 강동구 맛집의 조리법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100% 국내산 원재료에 참송이버섯을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세척 공정을 강화해 거부감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마늘, 청양고추, 부추 등을 더하면 맛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한김정지는 ‘100% 한우사골 설렁탕’을 선보였다. 한우 사골만을 가마솥에서 장시간 직화로 끓여낸 전통 방식 제품으로 깊은 국물 맛이 강점이다. 콜라겐이 응고된 우무층이 형성될 만큼 진하게 우려냈고 한우 고기도 넉넉히 담았다. 해동 후 약불 조리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색소, 방부제, 첨가물을 배제해 안정성도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지난 11일 막을 올려 오는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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