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는 이런 변화를 놓고 “고객 입장에서 은행 영업시간 단축으로 생긴 30분의 공백을 비대면 플랫폼 핀다가 채워준 것”이러고 풀이했다. 앞서 은행권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지난 2020년부터 간헐적으로 영업시간을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단축하다가, 2021년 7월부터 전국 단위로 영업시간 1시간 단축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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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일 은행 영업시간 외에 핀다 앱에서 한도조회를 한 사용자 비중도 절반 이상인 54.2%로 단축 영업 이전(49.8%)보다 4.4%p가량 높아졌다. 심야시간(오후 11시~오전 5시) 사용자 비율은 10.8%, 주말 사용자 비율은 15.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사용자 수도 △심야 70.2% △주말 73.2% 증가했다.
핀다와 제휴한 금융사 63곳 중 22곳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어, 대출 한도조회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더 나은 조건의 대출을 찾고 불필요한 이자 비용을 줄이려는 고객들께 핀다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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