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아이월드제약과 일반의약품 ‘수렌유환’ 독점 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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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3 10:08: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익수제약㈜은 ㈜아이월드제약과 일반의약품 ‘수렌유환’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익수제약은 수렌유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수렌유환은 우르시데옥시콜산(UDCA)과 6가지 생약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소화불량, 가슴답답함, 숙취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아이월드제약은 파트너사로 익수제약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익수제약은 전국 단위의 자체 영업 조직을 기반으로 6000처 이상의 직거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몰인 ‘익수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약국에 제품을 홍보·유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인정받아 온 수렌유환을 독점 판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4년 우황청심원 부문 판매 수량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유통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수제약은 지난 2월 20일부터 제일기획과 함께 일반의약품 숙취해소제 ‘취어스액’ TV 광고를 진행하며 매출 확대와 시장 점유율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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