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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몽쉘 본뜬 젤리셔스 '몽쉘 젤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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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1.02.09 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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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롯데제과는 ‘몽쉘’의 모양과 특징을 그대로 살린 ‘몽쉘 젤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몽쉘 젤리는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 모양도 몽쉘을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3층 구조의 젤리 형태로 두 가지 식감의 젤리를 결합해 원형의 투명한 트레이에 담았다.

중간에 위치한 빨간색의 딸기맛 젤리는 본연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위 아래 하얀색 젤리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사용해 폭신한 식감을 살렸다. 또 젤리 겉면은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몽쉘만의 특징인 줄무늬 데코레이션까지 구현했다.

몽쉘 젤리는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ycious)로 출시하면서 총 10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앞서 선보인 ‘빼빼로 초코젤리’, ‘마카롱 모양 젤리’, ‘크런치 롱 젤리’에 이은 올해 첫 이색 젤리다.

지난 2018년 젤리셔스를 론칭하며 내세웠던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는 게 롯데제과 측 설명이다. 또 실제 음식 모양을 그대로 살리거나 맛과 식감 등에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하는 젤리 시장의 트렌드도 반영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닭다리 모양의 이색 젤리도 곧 선보일 것”이라며 “젤리 주소비층이 10~20대임을 감안해 맛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적용한젤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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