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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기존 월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확보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왔다. 현재 미국 매출은 오프라인이 약 85%, 온라인이 약 15%를 차지하며, 향후 온라인 판매 비중을 높여 유통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남성은 온라인 채널을 판매뿐 아니라 소비자 데이터 확보와 재고 운영 효율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달 중 예정인 차량용 피지컬 인공지능 (AI) 디바이스 ‘NS AI 링크’를 북미 온라인 사업 확대의 핵심 제품으로 육성한다. 이 제품은 10.1인치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 미러링과 AI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초도 물량은 3600개 미국 월마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NS AI 링크 서버 기반 플랫폼 출시와 연계해 아마존 판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AI 자동 연결, 광고, 쇼핑 등을 결합한 모빌리티 AI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남성 관계자는 “월마트를 통해 확보한 브랜드 신뢰도를 아마존 중심 온라인 채널로 확대해 북미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며 “NS AI 링크를 앞세워 북미 모빌리티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