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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가는 1개동 2층 10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상가 입찰은 오는 28일 김천혁신도시 부영 모델하우스에 진행하며, 계약은 다음 날인 29일 실시한다.
단지가 위치한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건설관리공사 등을 비롯한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김천시 율곡동 인구는 지난 3년 9개월 만에 23.5배나 증가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김천혁신도시의 유입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역 상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며 “아파트 입주 문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천혁신도시 부영 1단지 아파트는 2017년 3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상 17~25층, 11개 동에 총 916가구(전용면적 60㎡~84㎡)규모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60㎡는 1억 8500만원, 전용면적 84㎡는 2억 3500만~2억 40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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