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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등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지 약 1년8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이재민은 아직도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신한생명은 이재민들을 돕고자 성대규 사장이 지난 16일 포항시청을 찾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역 이재민들에게 보험료 납입 및 융자대출 원리금 상환기간 등을 유예해주는 금융지원도 진행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포항 지역주민 성원 덕분에 호항지점이 대형점포인 프리미어(PREMIER) 지점으로 승격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후원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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