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국내산 멜론을 활용한 ‘떠먹는 멜론 케이크’와 ‘멜론맛크림빵’ 등 디저트 2종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수박, 복숭아와 함께 멜론을 활용한 여름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음료와 빙수 중심이던 멜론 활용 제품이 케이크, 크림빵 등 베이커리로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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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맛크림빵’은 부드러운 빵 속에 멜론맛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겉면에는 멜론피를 더했다. 가격은 2입 기준 4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멜론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베이커리 디저트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시즌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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